국민선물은 지난 20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종민(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이종민 사장은 1971년 성균관대 상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은행에 입행해 임원실장을 거쳐 서소문 및 광화문 지점장 등 점포장과 저축부장, 문화홍보부장, 검사부장 등 본부부장, 중부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부터 국민선물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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