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핼러윈'…갤러리아명품관 팝업 매장 운영
'해피 핼러윈'…갤러리아명품관 팝업 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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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운영하는 핼러윈 팝업스토어에서 모델들이 파티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서울파이낸스 김태희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은 오는 31일까지 핼러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사회적 기업 '빈스앤베리즈'의 핼러윈 박스 등을 선보인다. 빈스앤베리즈 핼러윈 박스 안에는 핼러윈파티에 필요한 의상과 액세서리, 과자, 초콜릿 등이 들어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선 28일부터 30일까지 해피 핼러윈 행운볼 이벤트를 열어 당첨자들에게 황금 10돈(1명), 갤러리아상품권 5만원권(20명), 에릭케제르 케이크 교환권(38명), 빈스앤베리즈 아메리카노(380명)를 준다. 당일 구매 영수증을 가지고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하루 한 번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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