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우리銀 2억달러 후순위채 BB+ 등급
S&P, 우리銀 2억달러 후순위채 BB+ 등급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3.06.1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의 신용평가사 S&P는 19일 우리은행이 발행한 미화 2억 달러규모의 후순위 채권에 BB+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S&P는 우리은행이 가계 및 중소기업 대출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위기를 막기위해 도입한 체계적 신용평가 프로그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3월말 기준 은행들의 평균 부실채권비율이 6.5%인데 비해 우리은행의 부실채권비율도 높아지기는 했지만 6.4%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