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손예술 기자] KB금융지주가 14일 차기 회장 자리를 맡을 최종 후보자 3인을 확정한다.

KB금융지주 측은 제2차 확대지배구조위원회(확대위)가 이날 서울 명동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오후 6시부터 열린다고 밝혔다.

2차 확대위에서는 지난 8일 마무리짓지 못한 최종 후보군 3인 압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확대위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2차 확대위를 열었으나, 최종 후보군을 확정하지 못했다. 당시 확대위는 윤종규 회장을 포함한 내부 후보자 4인과 외부 후보자 3인을 선정했다.

이후 확대위는 오는 26~27일 양일 간에 걸쳐 최종 후보자에 대한 심층 면접을 실시한다. 심층 평가는 180분 이내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