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이마트·삼성전기·오로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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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이마트- 할인마트 MS확대와 온라인몰의 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6%, 6.9% 증가한 628억원, 3조7000억원으로 호실적 전망. 스타벅스코리아와 스타필드하남의 이익 성장, 신세계TV쇼핑의 손익개선 등 자회사들의 지분법이익 증가에도 주목

▲삼성전기- 스마트폰의 듀얼렌즈 카메라 확대채용 및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카메라, MLCC 등 주요제품에 대한 수요증가로 실적상승 전망. 기존 기술 대비 원가 경쟁력이 높은 PLP 공정을 통한 제품 양산화가 올해 하반기 본격화될 전망으로 영업이익 개선 또한 기대됨.

▲엔씨소프트- 리니지M 출시를 통해 성공적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의 진화, 이익 성장이 기대됨. 아이템 거래소 도입에 따른 실적 개선 또한 기대되며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74.3% 성장할 것으로 전망

▲GS- GS칼텍스, GS EPS, GS E&R 등 자회사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 기록. 2분기도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업황 개선 속 신규 발전소 가동으로 인해 민자 발전계열사 실적 레벨업 진행 예상. 이로 인해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도 기대되는 부분

▲키움증권- 경쟁력 있는 특화된 브로커리지 수익 구조로 시장 MS는 꾸준히 높아 질 것으로 예상. 자산운용과 저축은행 등 자회사를 통한 수익 다변화로 이익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며, 타사 대비 높은 ROE (올해 예상 ROE 15.3%)도 매력적.

▲NAVER- 모바일 트래픽과 네이버를 통한 온라인 쇼핑금액 증가에 따른 광고 매출의 지속적 성장. 엔터테인먼트회사 출자를 통한 컨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 네이버랩스를 통한 미래사업
집중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도모

▲삼성전자- 최근 데이터센터 증가 및 SSD 수요 확대로 메모리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2분기부터 인텔을 넘어서 글로벌 반도체 1위 전망. 올해 연간 전체 영업이익은 반도체 실적 확대로 50조4000억원 전망

▲코웨이- 14분기 계정 순증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신제품 출시와 프리미엄 렌탈 상품 가격 정상화를 통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아마존과의 파트너쉽 체결 등을 통한 중장기 해외 사업 강화 및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배당성향 60% 유지 등)도 긍정적

▲SK네트웍스- 렌탈사업은 고객수 2900만명을 보유한 SK텔레콤과의 시너지 효과로 점유율 상승 기대. 적극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수익구조 고도화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8% 증가한 2056억원으로 전망되며, 확보된 현금성자산으로 추가적인 M&A 가능성도 상존.

▲KB금융- NIM 회복 및 타행대비 높은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인해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KB손보 및 KB캐피탈에 대한 완전 자회사화가 이뤄진 이후, 추가적인 M&A에 대한 기대감도 다시 높아질 수 있을 듯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1조8000억원 전망. IT 인프라 투자확대로 서버향 DRAM 수요 상승이 전망되는 가운데 3D NAND 매출도 본격화될 것

▲삼성SDI-지분을 보유한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올레드 신규 투자(가칭 A5)가 예상되는 만큼, 시장 내 올레드 독점적 지위는 더욱 견고해 질 전망.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분가치를 감안하면 주가의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기대됨.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기존추천종목

▲오로라- 해외시장에서의 성장, 국내 토이플러스 매출 확대 등으로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1548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 경신 전망. 삼성동 본사 등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자산가치를 감안시 현주가는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

▲인베니아- 지난해 주요 고객사향 중소형 올레드 장비 납품을 기반으로 올해와 내년 추가 수주 예상. 기존 올레드 장비인 Dry Etcher 이외에도 추가 장비군 납품도 기대되는 부분

▲동부건설-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자체 브랜드 센트레빌을 바탕으로 주택 신규수주 확대 기대. 실질적 대주주인 한국토지신탁과의 시너지 효과로 매출 및 이익 성장 전망

▲LG하우시스- 건축자재 부문에서 이익률이 높은 인조대리석이 본격 투입될 예정이며, 고기능 소재/부품 부문은 지난해 자동차향 실적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예상. 현주가는 PER 11.3배, PBR 1.07배 수준으로 밴드 하단에 위치해 밸류매력도 부각

▲원익머트리얼즈- DRAM 업황 호조, 3D NAND와 OLED향 소재 출하 증가로 실적 모멘텀 점차 강화될 전망. 글로벌 3D NAND와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과 더불어 제품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긍정적

▲에스엘- 미국 수요부진, 중국 경쟁심화 등 시장 경영환경 악화에도 안정적인 실적개선 지속될 전망. 고객다변화, 신규차종 공급 확대, 국내 공장 효율화를 통해 2분기에도 전년동기 및 전분기대비 소폭의 이익개선 기대

▲제이브이엠- 한미약품 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향후 중국 의약분업 본격화 시 동사의 수혜가 기대됨. 인구고령화에 따른 환자 증가, 인건비 상승, 약품 관리 및 사고 방지의 필요성 증대로 약품 관리 자동화 시장 성장 전망

▲지엔씨에너지- 신정부 정책 수혜 기대되는 바이오가스 발전사업 확대 지속. IT 및 금융권의 IDC 투자가 활발한 가운데 주력사업인 IDC향 비상용 발전기 시장 성장 기대.

▲코미코- 3D NAND 고단화와 DRAM 미세화 등 반도체 공정 변화로 세정 및 코팅 수요 증가. 글로벌 메이저 반도체 상위업체들을 아우르는 다변화된 매출처를 보유,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직접적 수혜 전망.

▲유니테스트- 최대 고객사 향 NAND 번인 테스터 장비 공급이 올해부터 시작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됨. 고객사 추가 확보도 기대되면서 관련 매출 증대와 수익성 향상도 동시에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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