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조인호 비상임이사 신규 선임
예탁결제원, 조인호 비상임이사 신규 선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조상호 신임 비상임이사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서울파이낸스 차민영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4일 조인호 덕성여자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비상임이사(공익대표)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9년 3월25일까지 총 3년간이다.

조 신임 비상임이사는 1956년 전북 익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KB국민은행 사외이사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