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CJ CGV·POSCO·한솔테크닉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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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추천종목

▲CJ CGV-중국 박스오피스 시장은 인당 관람회수와 인당 스크린 수가 모두 국내 대비 현저히 낮아 향후 수년간 고성장이 기대. 특히 성장세가 가파른 3, 4선급 도시 위주로 확장하면서 경쟁사 대비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 4DX, IMAX와 같은 프리미엄 티켓 비중 상승에 따른 ATP 상승으로 국내 매출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POSCO-2016년 연결 매출액 59.7조원(+1.1%, y-y), 영업이익 2.9조원(+8.3%,y-y)으로 예상(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16년 예상실적 기준 P/E 0.35배로 역사적 저점(0.44배)을 하회하고 있으며 Book value가 2016년부터는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는 판단.

▲이오테크닉스-동사는 레이저 장비 전문업체로 향후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통합 기술이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레이저 장비 수혜 전망. 2016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시 레이저 커팅장비 수주도 확대 기대.

▲LG생명과학-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71억원(YoY + 18.9%), 189억원(YoY + 239.0%)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달성(기술료 수취, 제품 믹스 개선, 환율 상승 영향) 자체 개발 당뇨 신약 제미글로와 필러 이브아르의 고성장으로 4/4분기에도 볼륨성장과 이익개선 이어질 전망.

▲녹십자-혈액제제, 백신 수출을 바탕으로 한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동사 자체 개발 혈액제제인 IVIG SN(면역 질환)의 올해 4/4분기 미국 허가 신청과 2016년말 승인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혈액제제 신증설 프로젝트의 성장 가시성은 높다고 판단.

▲엔씨소프트-길드워2 확장팩과 MXM(2016년 상반기), 리니지이터널(2016 년말)로 이어지는 PC온라인 게임 신작이 전체적인 당사의 실적을 견인할 전망. 연내 중국 텐센트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B&S모바일을 시작으로 다수의 신규 모바일 게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도 주목.

▲LG화학-2016년에도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 Olefin시황 호조, 편광필름, LCD글라스 라인 증설 그리고 본격적인 중대형전지 매출 성장 등으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 특히, 미국에 이은 중국 전기차 시장 폭발적 성장 및 폭스바겐 이슈로 빨라진 유럽 전기차 시장 개화로 인해, Global Top 수준의 Capa 및 기술력을 보유한 동사의 중대형 배터리 부문의 모멘텀 지속 전망.

▲오리온-중국 제과시장 역성장(-2.0% YoY)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오리온 주요 품목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 프리미엄 제과 제품 출시(내년 초) 및 기존 제품 라인업확대로 중국시장에서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한솔테크닉스-갤럭시 S6 및 노트5 이후 신규 모델에도 삼성페이 및 무선충전 통합모듈 공급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관련 매출 증가 전망. 기존사업(태양광, 파워)이 중국산 모듈의 반덤핑 수혜와 수주급증으로 사상최대 실적 전망.

▲뷰웍스-디지털 X-ray 장비인 FP-DR 매출 증대, 북미 유럽향 고객 공급 증가 등으로 인해 3/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8억원(+27% Y-Y), 영업이익 59억원(+76% Y-Y)) 4/4분기에도 북미 유럽향 수출 확대 및 디지털 X-ray장비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호실적 지속 기대.

▲한라홀딩스-만도 지분의 추가매입으로 배당금 확대 등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사업구조조정 및 양호한 자회사 편입(만도헬라, 한라스택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

▲이엔에프테크놀로지-동사는 환율상승, 주요고객사 신규라인 가동 및 점유율 확대 등으로 인해 반도체와 LCD 재료 부문 모두 실적 호조를 기록하며 3/4분기 사상최대 실적 달성(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9억원(+28.6%, y-y), 106억원(+201.0%, y-y)) 반도체 재료 부문과 LCD재료부문은 4/4분기에도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원익머트리얼즈-반도체 공정 Step수 증가, 3D NAND 시장 성장,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쟁력 상승, OLED 패널 보급화 등으로 중장기적으로 동사 주력 제품인 특수가스 시장의 물량 성장 지속될 전망. 성장성과 안정성 높은 특수가스뿐 아니라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전구체 생산까지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높은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정당화될 전망.

▲빅솔론-동사는 소형프린터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 POS프린터(테블릿, 무선통신 기반)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록. 마진이 높은 모바일 POS프린터 매출 증대에 따라 3/4분기 영업이익은 50억원(YoY +81.9%) 호실적 기록했으며 실적 개선은 이후에도 지속될 전망.

▲AP시스템-동사의 2015년 실적이 주요 고객사 및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 투자 증가로 대폭 증가할 전망. 2016년에도 중국, 대만 업체들은 LTPS 관련 설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수혜 예상. 201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2,782억원(+58.6%, y-y), 영업이익 165억원(+345.9%, y-y)으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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