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롯데주류는 지난달 29일 부산 경성대 앞 순하리 펍에서 진행된 소비자 이벤트 '상큼발랄 순하리 펍'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약 100여명의 소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순하리 처음처럼' 시음행사, 미팅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메인 이벤트에서는 순하리 처음처럼 모델인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과 함께 순하리를 마시고 미니토크쇼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함께했다.
순하리 펍은 순하리 처음처럼을 다양한 안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 스토어로 오는 7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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