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미숙아를 돕기 위한 성금 2천 6백만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굿모닝신한증권이 지난 6월 19일 부터 진행한 구족화가전시회, 자선바자회, 일일호프 등으로 조성된 것이다.
 
김성욱기자 wscorpio@seoul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