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행운버거', 100만개 판매 돌파
맥도날드 '행운버거', 10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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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맥도날드

[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맥도날드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새해 소망과 행운을 기원하며 특별히 출시한 '행운버거'와 '더블 행운버거'가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같은 기간 판매되는 특별 사이드 메뉴인 컬리 후라이의 경우 150만개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까지 한정 판매되는 행운버거는 쫀득한 쇠고기 패티에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특별히 만들어진 갈릭 소스가 어우러졌다. 여기에 신선한 양상추와 양파가 들어가 더욱 풍성한 식감을 제공한다.

맥도날드가 기존의 행운버거에 쇠고기 패티를 한 장 더 추가해 새롭게 선보인 더블 행운버거도 푸짐한 맛과 식감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맥도날드는 이 같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행운버거 세트뿐 아니라 모든 세트메뉴 구매시 400원을 추가하면 사이드 메뉴로 컬리 후라이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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