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8일부터 채권투자가에게 투자기간·성향·이자지급방법 등 투자성향에 맞는 우량채권을 추천해주고 우대금리 혜택까지 제공하는 맞춤형 ‘채권투자 가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신증권 정재중상품개발팀장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초보투자가도 손쉽게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채권을 직접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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