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찾아가는 경제교육 활동
한국투자證, 찾아가는 경제교육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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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한수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사회공헌(CSR)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일과 21일 숭실대학교와 정의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건전한 금융지식과 올바른 경제활동'이란 주제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경제교육에서는 방극현 고객교육센터 팀장이 주식거래 처음 시작하기, HTS(Home Trading System)활용방법, 모의투자 활용 등의 커리큘럼으로 최근 투자환경과 올바른 투자 시작하기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했다.

올 3월부터 한국투자증권은 지식·정보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방문 재테크'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충북대학교, 대원외국어고등학교 등 경제 및 재테크 동아리를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집합교육 참여에 불가능한 고객(지방거주, 거동불가 등)을 위한 정기교육과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자택에서 손쉽게 강의를 받을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eBusiness 본부장은 "미래금융 주역인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재테크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며, 또한 교육수료생을 대상으로 'True Friend 투자 클럽'을  구성해 동아리 별 모의투자 대회 및 투자설명회 등 지속적인 금융정보를 공유가 가능한  커뮤니티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교육센터(3276-5271),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에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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