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애슐리는 4일 가정의 달을 맞아'애슐리 러브팩'을 출시했다.
애슐리 러브팩은 바비큐 폭립, 쫄깃쫄깃한 치킨다리살 스테이크, 오동통한 베이컨 새우꼬치 그리고 그릴드 고구마와 브로콜리 등으로 구성한 버라이어티한 메뉴로 육해공의 다양한 식재료가 풍성히 제공된다. 딸기에이드 2잔이 포함돼 5월 가정의 달 함께 방문하는 고객들이 풍성히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샐러드바 2인 포함가로 인당 8000원~1만원을 추가하면 즐길 수 있다. 애슐리 클래식 매장 기준으로 런치 3만9900원, 디너 4만5900원, 애슐리 더블유 매장 기준으로 런치 4만5900원, 디너 5만5900원으로 제공된다. 더블유 플러스 매장은 런치 4만9900원, 디너는 5만5900원이다.
김영길 애슐리 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육해공의 다양한 식재료 메뉴를 한 접시에 제공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메뉴"라며 "한 가지 메뉴로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모두 맞출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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