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효선기자] 파스쿠찌는 18일 '오리지널 드립 커피 9종'을 출시하고 다양한 고객 행사를 연다.
파스쿠찌의 오리지널 드립 커피는 단일 생산지에서 생산한 커피 원두인 '싱글 오리진 커피(Single Origin Coffee) 원두'로 맛을 내는 커피다. 케냐, 탄자니아 등 세계 유명 커피 산지 9개국의 최상급 생두를 파스쿠찌만의 120년 전통 노하우로 로스팅해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파스쿠찌는 싱글 오리지널 드립 커피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1~12까지 일부 매장에서 싱글 오리진 커피 무료 시음회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파스쿠찌 전 매장에서는 싱글 오리진 커피 원두 9종을 구매하면 다양한 산지별 커피 원두 정보와 커피 무료쿠폰이 담긴 쿠폰북 '투어노트'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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