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ㅅ팀] LPG 수입ㆍ판매사인 E1(이-원)이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내린다.
E1은 다음달부터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가격을 이달보다 1kg에 각각 40원 내린 천333원과 천727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E1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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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ㅅ팀] LPG 수입ㆍ판매사인 E1(이-원)이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내린다.
E1은 다음달부터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가격을 이달보다 1kg에 각각 40원 내린 천333원과 천727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E1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