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지난해 총취급액 33조원, 순익 -6486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우리카드가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기록한 것은 평화은행 카드사업부 인수로 6천억원, 현대건설 출자지분으로 912억원 결산 상각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 금액을 상각하기 전에는 427억원 흑자를 기록해 올해는 흑자로 돌아설 확률이 높다고 우리카드측은 밝혔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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