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해외 투자컨퍼런스 개최
굿모닝신한證, 해외 투자컨퍼런스 개최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3.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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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늘 하와이에서 북미 10개 투자기관, 국내 11개 기업, 그리고 대만 5개 기업 등을 초청, ‘굿모닝신한 알로하 투자 컨퍼런스’ 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굿모닝신한증권의 참석 기업 담당 애널리스트들과 참석업체의 CEO나 CFO가 참가할 예정이다.

참여업체로는 SK텔레콤, LG전자, 담배인삼공사, 한신평, 하나은행, 한전, 현대모비스, 현대자동차, CJ엔터테인먼트, 다음커뮤니케이션, 다산네트웍스 등 11개 국내업체, 시넥스(Synnex), 쿠안타(Quanta), 프리미어 이미지, SMIC, 유이 유엔(Yue Yuen) 지주회사 등 5개 대만 업체이다.

굿모닝신한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참가기업들이 해외 투자가들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후 일대일 상담이 가능해 해외 투자가들과 더욱 심도 높은 투자상담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 알로하 컨퍼런스’는 굿모닝신한증권이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 기업에 대한 인지도 및 투자매력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컨퍼런스로 2002년 2월에 처음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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