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유럽 미래 자동차 콘퍼런스 2020' 개최···자율주행차의 미래 '한-유럽 미래 자동차 콘퍼런스 2020' 개최···자율주행차의 미래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주진희 기자]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유럽자동차제작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파이낸스가 함께한 '한-유럽 미래 자동차 콘퍼런스 2020'이 29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줌) 및 웨비나(웹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자율주행자동차의 미래'라는 주제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과제와 방안에 대해 다뤘다.주제발표에서는 △안전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정책방향 △자율주행 사용화 과제 해결에 대한 EU의 시각 △자율주행자동차 국내 산업계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개발 현황 자동차/철강 | 이호정 기자 | 2020-10-30 00:09 [자율주행차 2020] 민석기 현대차 자율주행팀장 "안전·편의 '자율주행 시대' 앞장설 것" [자율주행차 2020] 민석기 현대차 자율주행팀장 "안전·편의 '자율주행 시대' 앞장설 것"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기술, 안전, 편의 세박자를 갖춘 미래 모빌리티를 다양한 운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자율주행 최종 목표입니다."민석기 현대자동차 자율주행기획팀장은 29일 오후 4시부터 개최된 '한-유럽 미래 자동차 콘퍼런스 2020'에서 현대·기아자동차가 개발·시행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자율주행 자동차란 목적지까지 인간의 관여없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을 말한다. 이는 안전과 신기술이 융합된 자동차로 인간 운전자의 실수를 없애는 것은 물론 거동이 불편 자동차/철강 | 주진희 기자 | 2020-10-30 00:09 [자율주행차 2020] 커트 거스트너 변호사 "자율주행차 제조기업, 법적 책임 관리 미리 준비해야" [자율주행차 2020] 커트 거스트너 변호사 "자율주행차 제조기업, 법적 책임 관리 미리 준비해야" [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커트 거스트너(Kurt B.Gerstner) 덴톤스 리 시니어 변호사는 29일 자율주행차 개발업체와 제조업체가 직면할 수 있는 법적 문제 등을 언급하며 책임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기업들이 자율주행차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미리 준비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유럽자동차제작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파이낸스가 함께한 '한-유럽 미래 자동차 콘퍼런스 2020'에서 거스트너 변호사는 '자율주행자동차와 법적 책임-제조업체와 개발업체가 현재 시행할 수 있 자동차/철강 | 오세정 기자 | 2020-10-30 00:09 [자율주행차 2020] 유시복 한국자동차연구원 센터장 "자율주행 레벨4는 2024년 실증 예상" [자율주행차 2020] 유시복 한국자동차연구원 센터장 "자율주행 레벨4는 2024년 실증 예상"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유 센터장은 "현재 기획되고 있는 자율주행은 레벨 2 상태로 다양한 자동차가 나오고 있다"며 "내년에는 레벨 3의 시스템이 시장이 나올 거고 레벨4는 2024년 실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29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유럽자동차제작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파이낸스가 함께한 '한-유럽 자동차 콘퍼런스 2020'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유시복 한국자동차연구원 센터장은 '자율주행자동차 국내 산업계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개발 현황'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유 센터장은 레벨 4부터 상당히 자율화된 운행 시스템이 이뤄질 자동차/철강 | 이호정 기자 | 2020-10-30 00:09 [자율주행차 2020] 요스트 밴텀 ACEA 이사 "자율주행 발전하면 운전 스킬 달라질 것" [자율주행차 2020] 요스트 밴텀 ACEA 이사 "자율주행 발전하면 운전 스킬 달라질 것"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요스트 밴텀(Joost Vantomme) 유럽자동차제작사협회(ACEA) 이사는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 필요한 운전 스킬도 달라지고, 운전면허 제도의 변화도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밴텀 이사는 29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유럽자동차제작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파이낸스가 함께한 '한-유럽 미래 자동차 콘퍼런스 2020'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과제 해결에 대한 EU의 시각'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줌)과 웨비나(웹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밴텀 이사는 " 자동차/철강 | 박시형 기자 | 2020-10-30 00: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