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특집> SK證, 업계 최고 수준 보안서비스 강화

2010-05-24     증권팀

[서울파이낸스 증권팀]SK증권(대표 이현승)은 지난달 2일부터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한 주식거래서비스를 시작했다.

SK증권의 안드로이드폰 주식거래서비스는 최근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우려를 고려해 키보드 보안 솔루션, 안철수 연구소 모바일 V3 백신 탑재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대책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SK증권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 증권서비스를 확대 개발해 모바일 증권거래의 강자로서의 입지를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확고히 할 예정이다.

SK증권의 안드로이드폰 주식거래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의 티스토어(T-Store)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SK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를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