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중 사이버 침해 발생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18번

2009-09-30     김태언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태언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추석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해킹,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의 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에 대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인터넷 상 침해사고가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18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