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지난해 KIKO로 57억 손실

2009-03-11     박선현 기자

[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켐트로닉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키코가입으로 57억74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손실은 현금유출입이 없는 평가손실로 환율변동시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