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더현대 서울서 '샐러드 다이브' 운영
지하 1층 푸드트럭 '피아자' 통해 케이크 모양 그리팅 건강식 판매
2023-03-24 김현경 기자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그린푸드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푸드트럭 피아자에서 '샐러드 다이브 바이 그리팅'(Salad Dive by Greating)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하며 케이크 모양 건강식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샐러드 다이브 임시 매장을 통해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의 샐러드와 수프를 맛볼 수 있다, 대표적 상품의 가격은 '쉬림프 다이브·비프 웨이브' 1만3900원, ' 썬 로스트 치킨·플랜트 베지 함박' 1만2900원, '단호박 수프·갈릭 포테이토 수프' 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