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LES601 성수서 '살롱드쿠티크' 운영 

2월5일까지 건면 브랜드 홍보···'쿠티크 에센셜짜장' 시식·럭키드로우 이벤트 마련

2023-01-27     김현경 기자
삼양식품이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삼양식품이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엘이에스(LES)601 성수에서 '살롱드쿠티크'를 운영한다. 26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살롱드쿠티크는 '세계 면요리를 큐레이션하는 누들 부티크'란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출시한 건면 브랜드 쿠티크를 알리기 위한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이다. 

쿠티크 제품은 물에 삶아 장시간 저온에서 건조시키는 공법으로 만들어 생면처럼 식감이 부드럽다. 조리할 때 전분 용출을 막아 국물이 탁하지 않고, 면을 씹어 삼킬 때 목 넘김이 부드러운 것도 특징이다. 쿠티크의 첫 제품인 '에센셜짜장'은 양파와 자장이 어우러진 소스가 강점으로 꼽힌다. 

삼양식품은 다양한 세계 면 요리를 쿠티크 브랜드로 선보이며 건면 시장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이에 맞춰 살롱드쿠티크를 '일상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누들'이란 의미가 담긴 공간으로 꾸몄다. 살롱드쿠티크 방문자은 쿠티크의 브랜드 이야기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누리소통망(SNS)에 인증사진을 올려 당첨된 이들에겐 경품을 준다. 

쿠티크 에센셜짜장을 맛보고 럭키드로우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하루 10번씩 열리는 시식과 이벤트엔 회차별 20명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예약자한테 우선 참가 기회를 준다. 사전 예약에 대한 내용은 삼양식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하면 된다. 

삼양식품 쪽은 "새 브랜드 쿠티크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팝업 스토어를 열게 됐다"면서 "특히 엠제트(MZ)세대와 적극 소통하면서 쿠티크 브랜드를 알려 프리미엄 건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