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2월1일까지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완구 1900여종 최대 50% 할인 판매 

2023-01-25     이주현 기자
경남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월 1일까지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열어 완구 상품 190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토이저러스는 롯데마트의 완구 특화 매장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는 완구 대목인 설과 추석 명절에 맞춰 1년 중 두 번 열리는 할인행사다. 지난해 롯데마트의 설 당일 이후 일주일간 완구 매출을 살펴보니, 전월 동기와 견줘 70% 이상 늘었다. 아이들이 설 명절 받은 용돈으로 완구를 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 기간 토이저러스에선 너프와 쥬라기월드 브랜드 완구를 최대 5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주요 상품 가격은 '너프 엘리트 2 0 플립 32' 3만9900원, '너프 엘리트 20 플립 16' 2만9900원, '쥬라기월드 미니 플레이 세트' 1만3500원, '레스큐 타요 포크레인 중장비 타워 디럭스 세트' 6만9300원이다.  

'메카드 볼' '미니특공대' '슈퍼윙스'는 최대 30% 할인 판매하고, '산리오 피규어 블록' 5종과 '산리오 하우스 블록' 5종, '실바니안 패밀리'의 가격을 20% 깎아준다. '옥터넛' 8종과 '레고' 112품목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레고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짜리 롯데상품권을 덤으로 챙길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HAD' 2종과 '스위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각각 2만원, 5000원 할인 판매한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 디스크 갓오브워 번들'은 3만원 할인 대상인데, 행사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우리카드)로 결제할 경우 1만원 추가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