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발사믹 식초 알린다···성수동에 팝업 스토어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한국발사믹식초협회(회장 정일윤)는 2일 서울 성수동 언더 스탠드 애버뉴에서 고창(전북) 발사믹 식초의 하나인 '복복' 브랜드를 알리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앞으로 2주간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회는 회원사 중심으로 고창 발사믹식초를 브랜딩하고 널리 알리고 국내 대표적인 식초문화도시로 고창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중에는 53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드로우앤드류도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