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금리인상 고통···도산 없도록 적절한 신용정책 만들겠다"

2022-10-13     박성준 기자
윤석열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도어스테핑에서 한국은행의 두 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 단행과 관련해 "금리 인상에 따라 채무자들의 재무적 고통이 늘었기 때문에 이분들이 도산하는 일 없도록 정부가 적절한 신용정책을 잘 만들어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