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집중호우 피해 기업·개인에 종합금융지원

2022-08-11     김현경 기자
IBK기업은행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IBK기업은행은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서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돕기 위한 종합금융지원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집중호우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기업당 3억원 내)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개인고객에게는 500억원 규모의(개인당 3000만원 이내)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를 최대 1.0%p(포인트) 감면한다.

아울러 기존여신 만기 도래시 원금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로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분할상환금에 대해서는 상환을 유예한다. 또 8·9월 카드결제금액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하는 방안도 시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고객들의 재난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