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커, 주류 32종 출시

2022-08-08     김종현 기자
로크로몬드

[서울파이낸스 김종현 기자] 드링크인터내셔널 자회사 인터리커가 총 32종에 이르는 와인·샴페인·위스키를 새로 선보인다.

8일 인터리커에 따르면, 골든블랑 샴페인 3종, 무똥까데·로스바스코스·까로 와인, 로크로몬드 위스키를 이날부터 주류 매장과 리커스토어 사이트에서 판매한다. 이 중 골든블랑 3종과 로크로몬드는 술잔과 함께 세트로 묶었다.

인터리커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의 기호에 맞게 주종을 선택할 수 있고 4만원부터 30만원대까지 가격이 구성돼 선택 폭이 넓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