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 "250억원 투자 유치"

2022-06-22     이호정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영어회화 서비스 스픽(대표 코너 니콜라이 즈윅)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픽이 이번에 유치한 투자는 2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이며 투자자는 파운더스 펀드, 코슬라 벤처스, 저스틴 마틴, 샘 알트만(OpenAI CEO), 라치 그룸, 조쉬 버클리 등이다.

스픽은 한국에서 2년 내 영어회화 서비스 1위 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