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지은, 청순 외모+섹시 라인 '대체불가 매력'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나이트레이스)삼성화재 6000클래스 결승전이 11일 개최됐다. 이날 비엠피퍼포먼스(BMP) 소속 레이싱모델 이지은이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한소울과 올 시즌 BMP퍼포먼스 팀 모델로 함께 활동하는 이지은은 2020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미(美), 2020년 미스인터콘티넨탈 부산 경남 진(眞) 수상이라는 미인대회 경력을 가지고 있는 신인이다.   

BMP 퍼포먼스는 올 시즌 금호GT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다. 3라운드에는 GT1(문세은)과 GT2(김성훈)에 참가했다. 문세은과 김성훈은 이날 금호GT 3라운드 결승전에서 문세은은 40분24초034의 기록으로 GT1 4위를 기록했고, 김성훈DMS 40분28초064의 기록으로 GT2 2위를 기록해 시상대에 올랐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오는 7월16~17일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풀코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