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에어서울 '국제선 최대 93% 할인'

2022-06-02     주진희 기자
(사진=에어서울)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까지 '랜선 리오프닝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재개를 앞두고 최대 93%까지 할인되는 항공권을 판매해 고객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대상 노선은 나트랑, 보라카이, 다낭, 괌의 4개 노선으로, 1인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나트랑 13만9900원 △보라카이 13만9900원 △다낭 15만300원 △괌 17만4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이달부터 8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