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K-디자이너 가구 소개 

본점 신관서 6월9일까지 아이앰히어 임시매장 운영

2022-05-15     이지영 기자
서울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중구 본점 신관에 꾸민 아이앰히어(iamhere)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통해 오는 6월9일까지 국내 디자이너 가구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아이앰히어는 아트퍼니처, 비스포크 등 국내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아이앰히어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 상품 가격은 구상우의 바운스 체어가 600만원, 디아크의 4인용 테이블은 1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