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달콤한 초당옥수수 맛보세요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8월말까지 판매

2022-05-12     이지영 기자
12일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전국 16개 점포 식품관에서 오는 8월 말까지 '초당옥수수'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초당옥수수의 특징은 일반 옥수수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맛은 고소하다는 것이다. 

삶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그냥 먹거나 전자레인지로 쉽게 조리 가능한 초당옥수수를 현대백화점에선 한 망(5개)당 1만5000원에 판다. 첫 수확 기념으로 이달 19일까지 한 망당 9900원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