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자 등록

"사람과 경제가 함께 꽃피는 충북 만들겠다"

2022-05-12     김무종 기자
노영민

[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노영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64)가 12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노 후보는 충북도선관위에서 접수를 마친 뒤 ““충북을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사람과 경제가 함께 꽃피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 뚜벅뚜벅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