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입사 1주년 임직원에 스톡옵션 34만주 부여

2024년 2월 말부터 5년 간 행사 가능

2022-02-18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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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토스뱅크는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사내 임직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날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직원 17명에게 스톡옥션 총 34만주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다. 신주 발행의 형태로 부여되며, 행사가는 액면가 기준 주당 5000원이다.

부여 기준일은 2022년 2월 28일이다. 부여일로부터 2년 뒤인 2024년 2월28일부터 5년 간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앞서 토스뱅크는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임직원 60명에게 스톡옵션을 나눠준 바 있다.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주주와 임직원이 사업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