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안재영 부사장·김우상 전무 선임

2022-01-20     이서영 기자
쌍용건설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쌍용건설은 안재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우상 상무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재영 부사장은 신시장인 적도기니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회사이익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김우상 전무는 안전혁신실 실장 및 CSO로서 현장 안전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승진했다고 쌍용건설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