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성영수 하나은행 신임 부행장(CIB그룹장)

2021-12-28     이진희 기자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하나은행은 임원 인사를 통해 성영수(56) 외환사업단장을 CIB그룹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성 신임 부행장은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1993년 하나은행에 입행한 후 여신관리부 기타관리자, 외환사업부 부장, 경기영업본부장, 외환사업단장을 지냈다.

[다음은 성영수 하나은행 신임 부행장(CIB그룹장) 프로필]

△ 인적사항

-1965년 6월 7일 (만 56세)

△ 학 력

-진주동명고
-고려대 행정학 학사
-고려대 EMBA 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1990년 3월 상업은행 을지로지점
-1993년 9월 하나은행 서초지점
-1996년 4월 하나은행 구로상가지점 대리
-2004년 3월 하나은행 구로공단역지점 기업금융전담역
-2007년 11월 하나은행 인천중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전담역
-2010년 7월 하나은행 여신관리부 기타관리자
-2013년 1월 하나은행 가산디지털지점 지점장
-2014년 7월 하나은행 남산지점 지점장
-2015년 9월 하나은행 외환사업부 부장
-2017년 1월 하나은행 영업1부 부장 
-2020년 1월 하나은행 경기영업본부장 (본부장)
-2021년 1월 하나은행 외환사업단장 (본부장)
-2022년 1월 하나은행 CIB그룹장 (부행장) [부행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