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 고객 제작 이모티콘 '도전콘' 출시

'이모티콘 드로잉' 도전과제 진행, 총 742개 이모티콘 중 인기투표 통해 12개 선정

2021-12-19     이호정 기자
고객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고객 참여형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이 이용자가 직접 만든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전은행은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전들을 실행하고 리워드 '도전코인'을 적립, 이를 이용자명으로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플랫폼이다. 적립된 도전코인 내에서 특정 금액과 기부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자간 응원과 댓글을 통해 소통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도전은행에서 진행한 '나만의 이모티콘 드로잉하기' 도전과제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만든 이모티콘 12개와 LG유플러스가 제작한 4개, 총 16개로 구성된 도전콘을 선보였다.

나만의 이모티콘 드로잉하기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전, 성공, 좌절, 응원 4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자가 직접 이모티콘 밑그림을 그리는 과제다. 한 달간 총 742건의 도전 건수를 기록, '응원하기' 기능을 활용한 인기투표를 통해 가장 응원을 많이 받은 12개를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도전콘 출시를 기념해 기존 도전은행 가입자를 비롯, 내년 1월 2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전원에게 도전콘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 시 도전은행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고객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

도전콘을 이용한 '갓생다짐' 도전과제도 새롭게 신설한다. 본인∙가족∙지인과의 카카오톡 대화창에 도전콘과 함께 새해 도전을 다짐하는 문구를 남기고 스크린샷을 찍어 인증하는 활동이다. 1월 2일까지 해당 도전을 실행한 이용자에게는 도전코인 외에도, 추첨을 통해 모베러웍스 TMI 후드티(1명), 모베러웍스 종합 WORK TOOL(5명), 스타벅스 간편한 한끼세트(2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도전은행은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도전은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전은행 모바일 웹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도전콘은 도전은행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고 선정해 제작됐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도전과제부터 기부처 선택까지 참여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도전은행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사회에 지속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전은행은 올해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는 'Why not(왜 안돼?)'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다. LG유플러스는 올 초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고객 최우선, 과감한 도전, 역동적 실행, 진정성 있는 소통 등 4가지 핵심 지향가치를 정의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