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18억짜리 쇼파드 시계 공개

22일까지 총 80억원 상당 하이주얼리·워치 22개 전시 

2021-11-21     이주현 기자
서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트레져 마스터피스 전시회'를 열어 총 80억원 상당 보석과 시계 22개를 선보인다. 

21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전시의 대표적 상품은 쇼파드의 '옐로우 다이아몬드 유니크피스 워치·링'이다. 쇼파드 옐로우 다이아몬드 유니크피스 시계와 반지의 가격은 각각 17억6000만원대, 12억5000만원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