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22일까지 '세시아 백' 임시매장 운영 

이탈리아 아름다움 깃든 브랜드 로로피아나 가방 전시·판매

2021-11-12     이주현 기자
서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오는 22일까지 이탈리아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세시아 백'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명품관 로로피아나 임시 매장에선 여러 가지 세시아 백을 볼 수 있다. 국내에서 '김희애 가방'으로 소문난 세시아 백은 이탈리아 보르고의 자연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대표적 상품은 '세시아 숄더백' '세시아 크로스 바디백' '세시아 지갑'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