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모든 직책 사임

2021-11-01     박시형 기자
최신원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2000억원 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

SK네트웍스는 최 회장이 지난달 29일부로 본인 의사에 따라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고 1일 밝혔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현재와 같이 이사회와 사장을 중심으로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과 미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