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 주] 추석연휴 '숨 고르기'···전국 9곳·3444가구

2021-09-17     노제욱 기자
9월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9월 넷째 주 분양시장은 추석연휴를 맞아 숨 고르기에 들어선다.

17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9월20일~26일 기준) 전국 9곳·3444가구가 청약을 접수하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곳은 3곳이다.

[청약 단지]  

9월 넷째 주 청약을 실시하는 단지는 9곳이다.

23일 △힐스테이트 남산(도시형생활주택)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주상복합) △주안역 센트레빌 등 3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24일 △더챔버(오피스텔) △빌리브 어바인시티(주상복합)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 △빌드원 르헤브3차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아산탕정2(A15, 영구·국민임대) 등 6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견본주택 개관단지]

넷째 주 견본주택을 여는 곳은 3곳이다.

24일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더샵 하남에디피스 △거제 반도 유보라 등 3곳이 개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