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독일 도자기 '마이센' 소개

2021-03-05     장성윤 기자
서울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한화갤러리아는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독일 도자기 브랜드 '마이센'의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영국의 웨지우드, 덴마크의 로얄 코펜하겐과 유럽 3대 도자기 중 하나로 알려진 마이센은 유럽 최초 백색 도자기 브랜드이기도 하다. 마이센 도자기는 조각적 요소를 표현하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