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협력사와 상생 다짐  

코로나19 사태로 15개 업체 대표 초청해 약식 '동반성장데이' 개최

2020-11-01     이주현 기자
서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10월2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본사에서 '동반성장데이'를 열었다. 1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협력사와 공정거래를 체질화하고, 상생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 맞춰 15개 협력업체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약식으로 치렀다.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부사장) 등은 협력업체 대표들과 만나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다. 협력업체 대표들에게 우수협력사 현판과 자녀 장학금도 전달했다.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은 "코로나19와 함께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협력사와 동반성장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향후에도 협력사와 동반성장에 대해 지속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