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공차코리아 '티 마스터 우유'

2020-09-04     천경은 기자
밀크티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차 음료 프렌차이즈 공차코리아가 '티 마스터 우유'를 새로 선보인다. 이 우유에 대해 4일 공차코리아의 이우신 상품프로젝트파트장은 "오랜 연구 끝에 유지방 입자 크기를 균일하게 조절하고, 유지방 함량을 3.6%로 표준화했을 때 가장 맛있어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차코리아에 따르면, 티 마스터 우유는 1A 등급 원유로 만든다. 주문 후 24시간 이내 매장 배송이 원칙인 '오더 메이드'를 통해 신선한 상태로 받을 수 있다. 냄새 제거 시스템인 AT(Absolute Taste) 공법도 적용했다. 건국유업과 손잡고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