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올해 첫 수확 배·사과 준비 

2020-08-23     이주현 기자
23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23일 가을이 시작된다는 '처서'(8월23일)를 맞아 전남 나주시와 전북 무주군 등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배와 사과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해당 햇과일은 전국 15개 점포 내 식품관에서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