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포장지 개선

2020-07-28     장성윤 기자
오뚜기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오뚜기는 '진라면' 2종의 포장지를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진라면 매운맛과 순한맛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포장지 색깔을 각각 빨강, 파랑으로 바꿨다. 진라면 포장지 개선과 함께 오뚜기는 브랜드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