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 남성정장 맞춤 제작 서비스

7층 토파즈홀에서 5월3일까지 '맨즈 비스포크 페어' 

2020-04-28     이주현 기자
28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점 7층 토파즈홀에서 오는 5월3일까지 '맨즈 비스포크 페어'를 열어 남성정장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스포크'(Bespoke)는 맞춤 주문 제작 방식을 일컫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엔 영국의 맞춤 정장 브랜드 '스카발', 서울 청담동의 양복점 '포튼가먼트'와 '반니비스포크' 등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해당 브랜드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주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선 영국 3대 명품 원단 브랜드로 알려진 스카발의 이미지 컬렉션, 코스모폴리탄, 터보 트레블 등을 직접 고를 수 있다. 현장에서 주문받은 정장은 완성한 뒤 집으로 보내준다. 주요 상품 가격은 스카발 실버 스페셜 테일러드 수트 200만원, 포트가먼트 비스포크 수트 160만원부터, 반니비스포크 수트 130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