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서 밸런타인데이 선물 제안

2020-02-10     이주현 기자
서울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주방용품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에서 '밸런타인데이 선물 제안전'을 연다. 9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선 와인잔, 머그컵, 제빵용품 등 300여종을 정상가격보다 20~3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대표적 행사상품으로 현대리바트는 'WS 리저브 까베르네 와인잔'(3만9900원), 밸런타인데이 머그컵'(1만3900원), '밸런타인데이 플래터'(2만6900원), '머핀 믹스'(2만3900원)을 꼽았다. 행사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목동점·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윌리엄스 소노마 국내 매장 4곳과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