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집으로 찾아오는 심야식당' 기획

"야심한 밤 속 달래줄 가정간편식" 10일까지 최대 35% 할인판매

2020-01-05     이주현 기자
마켓컬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전자상거래 기업 컬리는 4일 장보기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컬리에서 오는 10일까지 '집으로 찾아오는 심야식당' 기획전을 열어 야심한 밤 속을 달래줄 가정간편식(HMR)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컬리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한 이번 기획전에선 '홈술' 안주용 음식과 군것질거리를 주로 만날 수 있다. 주요 상품의 할인율은 '화요가 직화 돼지 양념 막창' 35%, 열빙어 10%, '탁촌장 참마 안동국시' 20%, '창화루 마라탕면' 10%, '미트클레버 곱창전골' 15%, '바비엔 오(Oh)! 촉촉 오징어구이' 15%, '맛태핫태' 30%, '컬리X조인 바로 먹는 메츄리아 유정란' 20%다.